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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에서 살고싶어요 (하니님의 체험담)

작성일 19-05-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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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늘 조회 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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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에서 10일을 하고 나온 하니입니다!!

 

안갈 줄 알던시간이 가서

벌써 퇴소하고 집에왔네요..ㅎ

 

이곳에 입소할때만해도 우울증에 식욕조절이 안되서

미래가 불안하고 답답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행복한 기분으로 글을 쓰고 있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사실 다이어트도 많이 해보고 요요도 많이 격어봐서 큰기대없이 왔는데

원장님과 상담하고

많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살빼기만 관심있었지

나를 사랑한다는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살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니 눈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제 내몸을 더 아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듭니다.

 

운동도 꾸준히하고 배운 명상과 최면 몸사랑법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힘들때마다 해늘에 와서 내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잘쉬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는걸 알게된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몸이 힘들고 마음이 지친분이 있다면 해늘을 찾아와보세요..

 

글을 잘 못써서 죄송하지만

 

진심이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저는 지금 나를 많이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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