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이곳에서 24일째! (순수님의 체험담)
작성일 19-05-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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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늘 조회 381회 댓글 0건본문
내가 해늘을 처음 찾은건. 정확히 24일 전인 3월 28일이다..
단식원이라는 곳도 처음이고 날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려고 결심한것도 36년 동안 처음이다.
두려움과 간절함 두가지 마음이 공존한 가운데. 나는 용기를 내어서
미국에서 한국까지 또 한국에서 해늘로 오게 되었다. 운명인거 같다.
나는 마음이 아픈 사람이다.
내 자신이 너무나도 작게 느껴지고 항상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늘 두려운 마음이 한 가득인 사람이다..
그래서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병도 덤으로 얻은거 같다..
이런내가 해늘에서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너무나도 다른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나조차도 믿기 힘들정도로 참 많이 여유로워 졌다.
세상을 바라보던 내 시각도 점점 달라지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내 행복 지수가 결정되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남들의 생각과 감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 많이 작아졌다.
마음이 편해 지면서 제일 먼저 나타난 반응은 몸도 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늘 피곤함에 찌들어 있고 늘 부어있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날아갈듯이 가벼운 몸만 남아있다.
또한 나에게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지게 되면서
나는 누구인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고마운 여정이 되고었다.
나와 같이 마음이 힘들어서 몸까지 힘든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세상에 너무 찌들어 있는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재충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시간을 투자해 해늘에 와서 원장님과의 상담과 하루일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 가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나 혼자 알기에는 안타깝기 때문이다..
이제 6일 후에 퇴소하지만 여기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토대로 나는 아주 마음이 크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거라는 자신이 있다.
벌써부터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나는 해늘이 참 좋다. ^^
정말정말 좋다.. ^^*
단식원이라는 곳도 처음이고 날 위해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려고 결심한것도 36년 동안 처음이다.
두려움과 간절함 두가지 마음이 공존한 가운데. 나는 용기를 내어서
미국에서 한국까지 또 한국에서 해늘로 오게 되었다. 운명인거 같다.
나는 마음이 아픈 사람이다.
내 자신이 너무나도 작게 느껴지고 항상 작은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늘 두려운 마음이 한 가득인 사람이다..
그래서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병도 덤으로 얻은거 같다..
이런내가 해늘에서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너무나도 다른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나조차도 믿기 힘들정도로 참 많이 여유로워 졌다.
세상을 바라보던 내 시각도 점점 달라지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서 내 행복 지수가 결정되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남들의 생각과 감정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 많이 작아졌다.
마음이 편해 지면서 제일 먼저 나타난 반응은 몸도 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늘 피곤함에 찌들어 있고 늘 부어있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날아갈듯이 가벼운 몸만 남아있다.
또한 나에게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지게 되면서
나는 누구인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고마운 여정이 되고었다.
나와 같이 마음이 힘들어서 몸까지 힘든 분들이 있다면,
그리고 세상에 너무 찌들어 있는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재충전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시간을 투자해 해늘에 와서 원장님과의 상담과 하루일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 가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나 혼자 알기에는 안타깝기 때문이다..
이제 6일 후에 퇴소하지만 여기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토대로 나는 아주 마음이 크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거라는 자신이 있다.
벌써부터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게 아쉬울 정도로 나는 해늘이 참 좋다. ^^
정말정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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