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저를 몰라봐요~^^
작성일 19-05-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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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늘 조회 343회 댓글 0건본문
몇일전 퇴소한 회원입니다!ㅋ
창피하오니 이름은 생략~
너무 심하게 살이 찌고 운동부족에 극심한과식으로 인해
먹고 찌고 먹고 찌고를 반복하다보니 70kg를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젊은 나이에 연애도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ㅜ.ㅜ
도저히 혼자힘으로 어려워서 단식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많이 걱정되고
의심스럽고 익숙해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른사람들이 따뜻한 관심과 원장쌤의 도움으로 여행온듯 너무 편했습니다.
배고픔에 굶주린 동료들과 도란도란 다이어트얘기하던 추억과
운동하기 싫어서 산책을 짧게했던 기억..
다 새록 새록 생각 나네요
15일 단식코스로 와서 7일 단식으로 11.5kg를 감량하고
퇴소후에고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알려주신 보식대로 잘지키고 있구요
음식자제가 힘들때도 있지만 잘다스리고있습니다
정신적 멘토이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엄격히 통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저를 몰라보고 난리도 아니에요 ㅎ ㅎ
전에 입지못해던 옷도 쏙쏙들어가구요
무엇보다 따가운 늑대들의 시선이 너무 좋아요~ㅋ ㅋ
여름이 오기전에 5gk 정도 더 빼러 들어갈꺼에요
그때도 이번처럼 꼼꼼한 관리 부탁드려요
참.. 친구도 같이 들어갈것 같아요
좋은자리 찜해주세요
감사함을 잊지않겠습니다~^^
창피하오니 이름은 생략~
너무 심하게 살이 찌고 운동부족에 극심한과식으로 인해
먹고 찌고 먹고 찌고를 반복하다보니 70kg를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젊은 나이에 연애도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ㅜ.ㅜ
도저히 혼자힘으로 어려워서 단식원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많이 걱정되고
의심스럽고 익숙해지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다른사람들이 따뜻한 관심과 원장쌤의 도움으로 여행온듯 너무 편했습니다.
배고픔에 굶주린 동료들과 도란도란 다이어트얘기하던 추억과
운동하기 싫어서 산책을 짧게했던 기억..
다 새록 새록 생각 나네요
15일 단식코스로 와서 7일 단식으로 11.5kg를 감량하고
퇴소후에고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이 알려주신 보식대로 잘지키고 있구요
음식자제가 힘들때도 있지만 잘다스리고있습니다
정신적 멘토이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있습니다
엄격히 통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들 저를 몰라보고 난리도 아니에요 ㅎ ㅎ
전에 입지못해던 옷도 쏙쏙들어가구요
무엇보다 따가운 늑대들의 시선이 너무 좋아요~ㅋ ㅋ
여름이 오기전에 5gk 정도 더 빼러 들어갈꺼에요
그때도 이번처럼 꼼꼼한 관리 부탁드려요
참.. 친구도 같이 들어갈것 같아요
좋은자리 찜해주세요
감사함을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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